신선한 파인애플 한 통을 그대로 건조한 건파인애플입니다.
뽀쪽한 가시와 까칠까칠한 겉모습과 달리 부드러운 과육 속에 단맛과 신맛이 잘 어우러진 파인애플은 겉과 속이
다르다는 말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과일이며 바나나처럼 일찍 따서 후숙한 후 먹을 수 없고 또 생 과일은 상하기가
쉬어 관리하는 것이 무척 까다로운 과일입니다.
상쾌한 과즙이 농축된 건파인애플은 새콤달콤한 맛으로 식욕을 돋워주고 단백질 분해 능력이 뛰어난 브로멜라인
성분은 소화를 돕고 소화기관 이상을 예방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천연소화제"로 불리고 있습니다.
건파인애플은 갑상선이 제기능을 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비염, 축농증 등 호흡기 질환 개선에 효과가 탁월한
식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