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는 가공 상태에 따라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요, 코다리는 명태 속을 뺀 후 반건조한 것으로 지방함량이 낮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특히 코다리 조림이나 튀김, 찜으로 많이 이용하는데요, 육질이 담백하고 쫄깃해서 튀김으로 강정을 만들면 맛뿐 아니라 코다리에 부족한 지방을 보충할 수 있어 영양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반건조 코다리는 러시아 청정바다에서 어획한 명태를 잘 손질한 후 가공해서 번거러운 손질없이 바로 조림, 찜 등으로 요리할 수 있습니다
Freshleader’s Check Point
달큰한 국산무와 쫀득한 코다리로 만든 조림
밥맛 살리는 매콤한 비법양념
전자레인지에서 약 1분 30초면 완성되는 간편요리
HACCP 인증 시설에서 가공
Freshleader’s Tip&Talk
코다리를 쌀뜨물에 약 10분 정도 담가주면 비린맛이 제거되며, 코다리 내장 주변에 있는 검정막을 제거한 후 조리하면 쓴 맛 없이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Freshleader’s Recipe
♧ 코다리 무조림 조리법
재료
코다리, 무, 대파, 청양고추, 고춧가루, 진간장,마늘, 생강, 통깨, 다시마물
RECIPE
1. 코다리 2마리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속에 검은 막도 제거합니다.
2. 무는 1cm 두깨로 잘라주세요.
3. 팬에 무를 먼저 넣고 손질한 코다리를 위에 올려주세요.
4. 고추가루 3T, 진간장 5T, 다진마늘 2T, 생강 0.5t, 다시마물 500ml에
넣고 코다리 조림양념을 준비하세요.
5. 대파, 청양고추도 어슷하게 썰어주세요.
6. 코다리 양념장을 붓고 처음에 센 불에서 끓이다가 한소끔 끓으면 중불
에서 양념에 배도록 은근하게 끓여주세요.
7. 코다리찜 양념이 무에 푹 배면 대파를 넣고 마무리합니다.
보관방법 : 영하 18도 이하 냉동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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