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을 확 풀어주는 시원한 아구요리
[밀키트] 시원한 아구탕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 좋은 시원한 아구탕입니다.
당일 아침에 들어온 신선한 미나리, 무, 대파, 콩나물 등 채소부터 통영 앞바다에서 어획한 손질아구와 비법 육수까지 모두 있어 별도 준비 없이 바로 요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모든 양념과 육수는 인위적인 맛을 내는 식품첨가물이 전혀 없으며, 오직 천연 재료만으로 맛을 더해 재료가 가진 깊고 진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시원한 아구탕은 담백하고 부드러운 아귀의 식감도 일품이며, 재료에서 나오는 깔끔한 맛이 워낙 좋아 술안주는 물론 뜨끈한 국물요리로 곁들여도 밥 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Freshleader’s Tip&Talk
1. 초간장을 곁들이면 더 맛있어요.
(초간장 만들기 : 진간강 3T, 생수 1T, 식초 1T, 올리고당 1/2T)
2. 아귀탕은 별도 양념장이 들어있어 얼큰하게 드실 수도 있어요.
셰프의 레시피
재료
재료구성: 아구, 무, 미나리, 양파, 대파, 콩나물, 청양고추, 육수, 양념장
RECIPE
1. 냄비에 무를 먼저 넣고 동봉된 육수와 함께 중불에서 약 10분간 끓여주세요
(뚜껑을 닫고 조리해야 무가 빨리 익고 양념이 베이게 됩니다)
2. 콩나물, 양파, 아구를 넣고 남은 양념장을 얹은 후 중불로 줄여 약 5 ~ 6분 정도 끓여주세요.
3. 마지막으로 대파, 미나리, 청양고추를 올린 후 2 ~ 3분 더 끓이면 아구탕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