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 없이 걸쭉하게 끓여낸 강된장은 김이 솔솔 올라오는 뜨끈한 밥에 쓱쓱 비벼 먹거나 쌈 채소와
곁들이면 맛있는 한 끼를 드실 수 있습니다.
별다른 준비 없이 냉장고 속의 채소와 두부만으로도 맛있는 우렁 강된장을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는 다담 우렁 강된장은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 감미료 등 화학첨가물이 없어 더 건강하고 구수한
맛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우렁 강된장은 밥 위에서 쓱쓱 비벼 먹으면 그 자체로도 맛있지만 열무김치와 곁들이면 꿀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