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를 노릇하게 계란옷을 입혀 부쳐낸 옛날소세지예요.
자극적인 맛이 없어 어린이 반찬으로 좋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이라 누구나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어요.
옛날 소세지는 밑반찬이나 도시락 반찬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Freshleader’s Check Point
계란옷을 입힌 노릇한 옛날소세지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
어린이 반찬, 밑반찬으로 추천
주문 후 바로 조리
Freshleader’s Tip&Talk
옛날소세지를 도톰하게 썬 후 부침을 만들어 먹는 식감을 살렸어요.
보관방법 : -2℃ ~ 10℃에서 냉장 보관하세요
신선함이 중요한 과일, 채소, 활수산, 정육 등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그리고
그날그날 만든 즉석반찬 구입을 위해 직접 마트를 방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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