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없는 최상급 프리미엄 적포도 크림슨포도입니다.
강렬하게 짙은 빨강색과 파란색이 섞여 은은한 보라빛이 도는 크림슨포도는 당도가 무려 21브릭스 이상 뛰어난 당도를
가지고 있으며 이 무렵 짧은 시기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포도입니다.
사탕에 버금가는 짙은 단맛을 가지고 있어 캔디포도라 불리며 이름만큼 놀라운 맛은 한 알의 과육에서도 풍부한 단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신맛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입속에 퍼지는 달콤한 과즙이 매력적인 크림슨포도는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한 맛을
담고 있고 탱글탱글 단단한 과육으로 씹는 즐거움까지 주는 과일입니다.
크림슨포도는 시들리스[seedless]라는 이름대로 껍질째 먹을 수 있어 포도의 영양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고 껍질에 풍부
하게 함유된 레스베라트롤 성분은 항암과 항산화 효과로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지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