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이라는 이름처럼 살아있는 깻잎 ^^;;; 다시 쩌 먹을까 고민하다 맛은 있어서 그냥 후딱 먹어지네요 ^^

아주 맵지도 싱겁지도 않은 딱 밥반찬

몇번째 구매인지 올 여름 수박 안 끊이고 잘 먹고 있네요. 크기도 적당해서 한번에 소분하고 음식물쓰레기봉투 3리터에 한번에 버리면 딱이예요.

매콤하니 간도 딱이고 맛나네요.

간도 적당하고 고기도 넉넉하게 담았네요. 또 주문할께요.

고기도 푸짐하고 간도 적당해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밥 위예 짜장소스 올려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보양식으로 강추입니다.

부드럽고 육즙까지 살아있어요. 맥주 안주로 좋아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술 안주로 싹싹 비웠어요.

따뜻한 밥에 올려서 먹으니 꿀맛이네요.

크기는 작은데 정말 한 여름 황도 복숭아 맛이네요. 달고 맛있어요.

바나나가 정말 맛있습니다.

토마토가 너무 익어서, 하나는 터진 상태로 오고.. 나머지도 터지기 직전의 상태네요.

쓴약 먹는거 같아요. 오이가 너무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