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역대 최대 매출 전망 대웅제약이 3대 신약(나보타·펙수클루·엔블로)을 앞세워 2023년에 이어 2024년에 매출 신기록을 새로 쓸 것으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펙수클루도 3분기까지 누적 매출 766억 원을 내면서 연매출 1천억 원 달성 가능성이 나온다.

(보령),펙수클루정(대웅제약), 렉라자정(유한양행), 펠루비정(대원제약), 슈가논정(동아에스티), 듀비에정(종근당), 롤론티스(한미약품), 엔블로정.

한편 케이캡과 동일한 P-CAB 제제인 대웅제약의펙수클루도 맹렬한 기세로 매출을 불려가고 있다.

펙수클루는 올 3분기 766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도.

26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일 P-CAB 제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의 브라질 수출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

대전 성남 우미린

상대 계약사는 브라질 최대 제약사인 'EMS S/A'다.

대웅제약은 지난 2020년 8월 EMS와 손 잡고 2030년 8월까지 10년간펙수클루현지 공급을 함께 하기로 했지만 4년여 만에 갈라서게 됐다.

기존 PPI(프로톤펌프저해제) 제제를 대체할 차세대 약물로 주목받고 있으며, P-CAB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는 앞서 HK이노엔 '케이캡정'과 34호 대웅제약 '펙수클루정'이 각각 국산신약 30호, 34호로 각각 허가받은 바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에 따르면 자큐보정은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 펌프와 칼륨.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와 보툴리눔톡신 제품 '나보타'의 판매가 주요 실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HK이노엔은 3분기 누적 매출 6,613억원, 영업이익 638억원으로 각각 9.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의 판매 성장이 주요 요인으로.

올해 1~3분기에 연구개발비 지출에서 전통 제약사 2위를 차지한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와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 등 자체 신약 성공 여세를 몰아 세계 최초로 개발 중인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베르시포로신' 등 신약개발 전문회사로 변신한다는 포부다.

자료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2023년 사업보고서, 원티드인사이트 ③성장성 분석 ▶ '고덱스'와 '펙수클루'를 통한 성장 기대/‘CKD-508’.

종근당은 셀트리온제약의 간질환 치료제 ‘고덱스’와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공동판매 계약을 맺으며 매출 회복을.

◇펙수클루브라질 진출 계획 ‘일시’ 중단…내년 곧바로 재개 대웅제약은 23일 P-CAB 제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의 브라질 수출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브라질 제약사 ‘EMS S/A’로 지난 2020년 8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약 859억원이다.

대웅제약도 미국 시장에 출시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실적 호조에 큰 기여를 했고 국산 34호 신약으로 개발된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의 성장세도 호실적에 한몫을 했다.

나보타와펙수클루의 3·4분기 매출은 각각 474억원, 226억원에 달한다.

해당 시장의 성장에 따라 4·4분기에도 실적이.

/SK서린사옥 ©SK -전 거래일(23일) 주요 공시 ▲ SK[034730] SK스페셜티 지분 85% 한앤컴퍼니에 매각…2.

7조원 규모 ▲ 대웅제약[069620],펙수클루브라질 수출 공급계약 해지 ▲ 포스코홀딩스[005490], 3년간 자사주 6% 소각…최소 현금배당 2.

3조 지급 ▲ LS[006260] 자회사 LS전선, 2,500억원 규모 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