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진 양파랑 다진 소고기랑 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8-12 06:38본문
쿠팡퀵플렉스
다진 양파랑 다진 소고기랑 시즈닝 넣고 팍팍 볶아볶아~그래도 밥은 잘 먹고 다녀야쥐~ 닭곰탕에 밥요즘 다리아픔 방지를 위해 라이트레일을 열심히 이용하느라 한동안 숙희씨 집 앞을 지나칠 새가 없었는데한국 갔을때 엄마가 해준 코스트코 폭립이 맛있었어서 호주 코스트코 폭립은 어떤가 하고 한번 사보고안녕 내가 웨이팅룸 요정이예오,,, 안그래도 주말 오후 개바쁜디 웨이팅룸 전담 + FT구역 도와주다 보니 개개개개바빴음Pub 입장하는데 우리 둘중 나만 신분증 검사했지롱~~~ㅋㅋㅋㅋㅋㅋㅋ이걸로 또 엄청 놀렸네에에에3~4시간 후 냉장고에서 꺼내보니 양념이 꽤 잘 배어있었다.코스트코랑 케이몰, 울월스까지 들러서 필요한 것들, 먹고싶은 것들을 주르르륵 구매했다.레몬 양파 고추 썰고 양념장 만들어서 연어장 담그기 완료~치아바타도 반씩 다 갈라서 당장 먹을거 빼곤 냉동실로 소분 완료하필 구관 이미징팀은 지하 깊은 구석에 위치해 있어서 폰도 잘 안터진다 ^^&껍질 싹 씻어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으면 한국에서 먹던 그 군고구마 맛 100%를 느낄 수 있다!요즘 한국인들 사이에서 맛있다고 소문나버린 알디 고구마호주 응급실 간호사 시드니 일상: 8월 초중순 먹고 산 이야기참고로 난 에프 200도에 20분 돌리고 뒤집어서 10분 더 돌렸다.난 뭐 뽑았게요~?출퇴근길 다른 외투 생각 1도 없이 그냥 패딩만 주구장창 입고다니게 만드는 날씨랍니다,,ㅎ이거 토스터에 구우면 온동네 맛난 냄새가,,, 버터 딱 올려서 바로 내린 커피랑 먹으면 극락올해 겨울 시드니 날씨가 완전 미친놈이예요... 한주 내내 비가 오는 날들이 ㅠㅠㅠㅠㅠ그것도 폭우가 오는 날들이...키 150대 중후반의 시선 vs 키 190대 중반의 시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어는 반은 연어장 담그고 남은 반 중에서 한덩이는 스테이크용으로, 한덩이는 썰어서 바로 먹었다.그 외 호주 현지마트들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비비고 제품들. 저 후라이드 치킨도 도시락 반찬으로 싸기 딱 좋다길래 하나 사봤고,사진들을 쭉 보면서 제목을 붙여보려니 집밥일기가 제일 어울리는 제목이라능,,,열심히 밀프렙이며 소분 하면서 배고파서 고구마랑 연어 냠냠불금이라고 아주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내가 까치발들고 사람들 떼샷을 찍으니까 곰탱쓰가 폰 줘봐 내가 찍어줄게 하고 쩌 위에서 찍어주심,,(이날 내 환자들 다 respiratory & cardiac 환자들 ㅋㅋㅋ힝...) 무슨 COPD 중증 환자처럼 O2수치가 너무 안좋아서 똑바로 앉게 시켰는데 베드 헤드 눕혀달라고 난리난리 나는 할배 position change 조금만 해주면 할배가 해달라는대로 맞춰주겠다고 했는데 할배가 지 말 안듣는다고 난리난리~ 아니.. 뒤로 쫌만 땡겨 앉으시면 헤드 내려드린다고요... 왜 내 말을 안듣냐고 ㅋㅋㅋ할배가 "내가!! 이 병원!! 한두번 입원한것도 아닌데 이런 취급은 처음받는다고!!!!"어쩌고저쩌고 하길래 "아니!!! 말을!!! 일단 들으시라고요!!! 자세 쪼끔만 고쳐 앉으시면 헤드 내려드리겠다니까!?!?!?" 이걸로 거의 20분을 뒤지게 argument 했고 결국 잘 화해함ㅋㅋㅋㅋㅋㅋㅋㅋ 화해 이후부터 말도 잘 듣고 난테 엄청 친절해지심,ㅎ소프트 하드쉘 어떤게 나을지 몰라서 반반 들어있는걸로 샀는데 갠적으로 소프트가 훨 낫더라. 다음엔 소프트만 들어있는 키트로 사야징그렇구나~ ㅋㅋ그는 이쁜말도 한번씩 함ㅋ하루는 콜스에서 반값하길래 사둔 타코 키트를 꺼내봤다. 반값해서 4불정도 했는데 배부르게 두 끼는 해 먹을 수 있는 양이더라.디저트로는 요즘 콜스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더위사냥 하나 까서 먹었는데 어릴때 먹던 딱 그 더위사냥맛 100%였당새로 한 밥에 연어장이랑 아보카도 올려서 저녁 맛있게 먹고 소파에서 졸다깨다 졸다깨다 졸다깨다하... ALS 교육일이 다가오는데 책은 펴보기도 싫고 ㅠㅠㅠㅠㅠㅠ 잠 자는게 제일 좋구,,, 그냥 너무 피곤해요,,,,,후,,,,요리하기 귀찮을때 딱 간단히 먹기 좋은 햄치즈 토스티용 치아바타, 햄, 치즈도 구매하루는 멘탈에서 하루는 아큣에서 보냈는데 하 진짜 아큣에 있던 날 high flow nasal prong O2 끼고 있던 할부지땜에 밤새 서터레스 오졌음삼겹살은 소분해서 김치찌개용 김볶 or 카레용 따로 썰어서 냉동해두고항생제 7일 코스를 전날 다 끝내서 신나서 맥주 들이키고 ㅋㅋㅋㅋㅋㅋ 3차로 시티에 있는 타이 펍에 가서 둘이 맥주 jug 2개 비움,,,ㅎ요즘 콜스 가면 메로나, 붕어싸만코, 더위사냥 등 한국 아이스크림들이 슬슬 깔리기 시작했더라.주말 10시간 쉬프트땐 양배추, 돼지고기, 양파, 고추 넣고 양념장 만들어서 볶은 돼지불고기랑 밥으로 도시락 레뒤~얼마전 나이트 근무 출근길 라이트레일을 놓치는 바람에 30분을 열심히 걸어서 출근해야 했다. 그래도 이날은 숙희씨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우!타코 쉘이랑 시즈닝, 살사 소스가 들어있어서 다진고기랑 야채정도만 있으면 맛있는 타코를 만들 수 있다! (난 여기다 사워크림도 따로 구입함)요건 작품은 아닌데 꽃 색이 예뻐서 찰칵 (누가 얌체같이 저 뒤에 맥주캔 놔뒀냐,,,)어차피 날씨도 그지같애서 뭐 하기도 애매한데 그럴바엔 장이나 보고 이번주 먹거리나 준비하자고정말 난해한 현대미술의 세계~~ 도대체 뭘 표현한건지 1도 모르겠고요~건포도는 안좋아해도 레이즌 토스트는 무조건 맛있쟈나그와중에 새벽 6시에 병동 자리가 나서 이 할배 CCU로 이송하는데 내 동료가 먼저 CCU에 전화해서 "우리 환자 high flow 필요하고 지금 베드 나왔대서 이송갈건데 갠츈?" 하고 물어본 후 리컨펌 받고 이송했는데 막상 CCU에 도착하니까 "헐 우리 high flow 머신 없는디? 신규환자 들어온다는 얘기 못들었는디?" 이러고 배째라 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우리 10분전에 전화로 리첵 하고 온거거든요...? 아무튼 어디서 머신을 만들어 왔는지 갖고오길
쿠팡퀵플렉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