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부가서비스가 있지만,저희가 오늘 해볼것은 갤럭시 통화중 대기 및 통화중 다른전화받기를 설정할것이기 때문에, 통화/메시지로 들어가 주시면 됩니다<전환> 버튼을 통해서 통화 중인 사람과 번갈아가면서 대화하는 것이 가능해져요그대로 끊으면 기존 통화 중이었던 사람과 계속 대화가 가능하지만갤럭시 통화중 다른전화를 받기 위해서는 전화받기 버튼을 눌러 주셔야 합니다해지방법 =*400 + 통화기존 전화를 끊고 받으시려면 종료를 눌러주시면 됩니다그럼 이 화면으로 넘어갈 텐데요, 설명을 간단하게 읽어 보셔도 되고 그냥하단부위에 <가입하기>를 눌러주시면3. 부가서비스 선택1. T world 앱을 켜주세요왼쪽 상단에 보이는 (三) 메뉴를 눌러주세요SKT 통화중 대기 설정 방법이런 식으로 급한 연락을 먼저 받을 수 있답니다:)예전에는 유료 부가서비스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무료로 서비스가 제공되니 필요하시면 따라해보세요!LG 유저가 없어서 테스트 영상은 없지만, KT와 동일하다고 하니 같이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이렇게 생긴 팝업창이 뜬답니다. 여기서도 화면에서처럼 파란색 동그라미를 똑같이 눌러주시면 됩니다아까 위에서 봤던대기음이 바로 여기서 등장을 하는데요,대기 중인 사람의 휴대폰에선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온답니다각 통신사마다 방법이 다르니 잘 따라 해주세요어디 있는지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핸드폰 내에 있는 검색기능(돋보기 모양)을 누르시고 T world를 검색해 주시면 찾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왼쪽 아래 대기중이라고 표시돼있는 곳에 전환을 눌러 주었더니, 오른쪽 사진에서처럼 녹색 동그라미 위치가 바뀌신 게 보이실 거예요그럼 설정이 완료된 거예요아주 간단하죠?이렇게 기존에 얘기하던 사람이 대기중으로 바뀌었어요114 대신어플로 신청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방법을 따라서 해주시면 됩니다제대로 설정을 하였다면이렇게 통화 중에 다른 전화가 들어온다면 '뚜뚜' 소리로 알려준다고114에서 문자 한 통이 날아온답니다안녕하세요. 도란도란 단미에요:)해지방법 =*680 + 통화그래서 오늘은 통화 중에 다른 전화가 걸려올 경우 알아두면 유용한갤럭시 통화중 대기 설정 및 통화중 다른전화 받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KT 통화중 대기 (= LG U+)뚜르르↗ 뚜르르↗갤럭시 통화 중 대기를 가입하시면 저절로 같이 처리가 되는 것 같아요.따로 요금이 부과되는 것이 아니지만,이 부분은 아래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SK텔레콤의 경우에는114 또는 어플을 통해서 부가 서비스에 먼저 가입을 해 주셔야 합니다*680으로도 충분하지만, 앞으로 절대 안 쓸 것 같아서완전한 해제를 원하신다면동일한 방법으로 들어가서 해지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대기 음원은 가입한 적이 없는데??전화를 걸면 이렇게 두번의 소리가 나고 저절로 뚝 끊기는데, 그럼 설정 및 해지가 완료된 거예요기간 한정 없이 쭉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한 가지, 이 기능을 설정해 놓은 경우에는 '상대방이 통화중이어서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멘트가 흘러나오지 않고, 계속 따르릉 따르릉 소리가 나기 때문에, 왜 연락 안받았냐는 소리를 들으실 수도 있어요..ㅎㅎKT와 LG U+의 경우에는별도 가입 없이도 설정이 가능하니, 영상 보시면 쉽게 따라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갤럭시 통화중 다른전화 받는 방법[앵커]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 분홍색 맨홀, 그런데 당장 사고가 나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위험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콘크리트라 싸다는 이유로 전국 곳곳에 설치했는데 30년 넘는 세월이 흐르면서 부식이 진행되고 있는 겁니다.밀착카메라 이가혁 기자입니다.[기자][국민께 드리는 말씀 (지난 4일) :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지 않는 안전사회를 반드시 건설하겠습니다.]이재명 대통령 취임 첫날부터 강조된 안전사회.그런데, 매일 마주치는 이 '분홍색 맨홀'에 대한 시민들의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바로 이 맨홀이 주변 보도블록 색깔 등과 어울리게 한 이른바 '조화 맨홀'입니다.콘크리트 재질인데요.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맨홀 중에 하나죠.칙칙한 철제보다 보기 좋고, 훨씬 싸다는 이유로 1990년대 후반부터 전국 곳곳에 설치됐습니다.대부분 중국산입니다.그런데 설치된 지 30~40년이 지나면서, 점차 '도심 위 폭탄'이 되고 있습니다.[보행자 : 저희 모임 언니도 이거 했다가 넘어졌잖아요. 이게 오래돼서 깨지고 또 비 많이 오면 저런 데도 막 맨홀도 들고 일어나요.]2년 전 부산에선 조화맨홀이 무너져내려 바로 위를 걷던 남성이 다리가 땅으로 빠져 다치기도 했습니다.인도를 다니는 스쿠터나 킥보드 충격, 그리고 폐수에서 나온 가스 등이 맨홀 뚜껑 안쪽 콘크리트를 빠르게 부식시키는 걸로 추정됩니다.제 앞에 있는 조화맨홀 뚜껑은 한눈에 봐도 상태가 심각합니다.균열이 많이 가 있고요. 손가락을 넣으면 손가락이 깊숙이 들어갈 정도로 안쪽도 균열이 많이 가 있는 상태입니다.손으로 누르면 이게 들어가는 것도 느껴지는데요.한눈에 봐도 전체적으로 교체가 시급한 상황입니다.장마철을 앞두고 교체 작업을 벌이고 있는 수원 장안구청 협조를 받아 상태를 확인했습니다.마침내 드러난 맨홀 뚜껑 뒷면.예상보다 상태가 심각했습니다.조금 전 교체를 하고 뜯어낸 이 조화맨홀 뚜껑인데요.여기 보면 안쪽에 구멍이 뚫려서 반대편 바닥이 보일 정도입니다.뒷면은 더 심각합니다.가득 채워져 있어야 할 콘크리트가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부식돼 떨어져 나갔고요.여기 보면 아예 거의 없다시피 한 부분도 있습니다.옆으로 살짝 돌려서 보면 상황 이해가 더 쉬운데요.콘크리트가 많이 떨어져 나가서 무게를 지탱할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