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채도 대박인게 이렇게 태고의달인 로고와 함께 동이, 딱이가 새겨져있더라구요 ㅠㅠ동봉된 설명서에는 다국어로 사용방법, 조립방법 등이 있는데리듬게임 덕후라 출시 전 DL 사전예약으로 구매해서 관련 포스팅도 올리고 약 3년간 재미지게 하고 있었어요.27cm 롱 사이즈의 전용 북채가 1세트 동봉되어 있고, 받침대에 페트병을 넣어 무게를 증가시켜 안정감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제가 딱히 힘 조절하면서 약하게 치지 않아서 조금 더 시끄럽게 들릴 수 있는데 요건 주관적인 부분이니박스 안에 위아래 두 칸으로 나누어져서 본체와 나머지 부품, 북채 등 구성품이 들어있는 식이더라구요.개조, 북채에 양말 씌우기가 있었어요.앞서 설명에서 본 대로 받침대에 북채 수납이 가능해서 보관도 편리하답니다!타타콘의 특징이라고 해요.비닐에 한 번 더 싸여져있는 북면 본체를 꺼내면 요런 느낌이에요.박스 안쪽에 도장이 찍혀있었답니다.크.. 태고의달인 느낌 물씬 ㅠㅠ하단에는 별개의 컨트롤러 없이도 조작할 수 있도록 ZL, ZR 버튼을 제외한 캡쳐, 홈 등의 모든 버튼이 자리 잡고 있고양말은 그냥 우리 양말 신듯 잘 씌워주면 된답니다!북채가 플라스틱이다보니 서로 부딪히는 소리가 꽤 컸는데 양말만 씌워도 살짝 소음이 덜해지는 느낌이더라구요!변명이지만 이것도 평소보다 진짜 너무 못쳤는뎈ㅋㅋ 치다가 팔 아파서 끝까지 영상 찍진 못했어요오프라인 게임샵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다음은 홍련화 오니보다 조금 더 난이도가 있는 Silent Jealousy 어려움이에요.오락실에서처럼 찾아가서 줄 서서하고 3판에 천 원씩 돈 나가고 이러지 않다 보니 연습하기에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특히 오락실에서 남편이랑 태고의달인 할 때 남편은 잘 못해서 매번 쉬움이나 보통만 해서 둘이 난이도 차이가 꽤 있었는데꼭 슬림한 타입!!으로 구매하셔야 타타콘 북채 양말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표피를 손으로 주물러대다 무엇 ㅋㅋㅋㅋ메인에서 타타콘 인식해 주면 바로 이렇게 연주 모드 누르자마자 북 컨트롤러 선택지가 바로 떠요!!뜨는 거 보이시죠 ㅠㅠㅋㅋ박스 측면에는 닌텐도 스위치 로고와 함께 동이 딱이 캐릭터그리고 호리 타타콘 실물 이미지가 보여요!소음이 신경 쓰이시는 분이라면 쉽게 할 수 있는 의자 양말 커버 씌우는 정도는 하시는 걸 추천드릴게요!아무래도 플라스틱 채에 플라스틱 북이라 오락실에서 하는 것만큼의 재미나 타격감은 없지만박스 뒤편에는 타타콘에대한 설명이 일본어로 적혀있어요.그중에 한국어도 당연히 있어요! 다만 뭔가 번역체인듯한 느낌ㅋㅋ커뮤니티 등에서 호리 플스 타타콘, 호리 스위치 타타콘 모두 사용해보신 분들 이야기를 들으면맨날 모션인식, 버튼 누르기 중 선택만 가능했는데 완전 대박 ㅠㅠ안녕하세요 여러분! 송초코입니다!박스에 나와있는 내용은 북에 조작 버튼이 달려있어 버튼 조작이 가능하고, 받침대에 북채 수납 가능하다는 건데요남편도 제가 하는 거 보더니 재미있어 보였는지 막 하더라구요 ㅋㅋ어쨌든 제가 잘못 치거나 놓친 거 이외에는 개조안 한 순정상태로도 굉장히 인식이 잘 되는 거 확인 가능하실 거예요.변명 살짝 하자면 영상 찍는다고 조금 불편하게 플레이해서 평소보다 좀 못쳤어요 ㅠㅠ개조 없이도 어느 정도 인식률도 나오는 편이고 소음 문제도 양말 씌우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잡혀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크ㅠㅠ 이 시국에 오락실 안가고도 태고의달인 북 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니 두근두근!!!북 컨트롤러를 사용할 사람은 북 아이콘을 선택해줘!뒤에서 보면 요런 느낌으로조립은 진짜 생각보다 간단해요 ㅋㅋ북채 커버도 샀겠다 플레이하기 전에 기분 좋아서 이샵에서 태고의달인 DLC 추가곡들도 구매해봤어요.타타콘 인식이 이상하다고 느껴질 땐 표피를 손으로 주물러주시면 된대요^^!이렇게 조립한 받침대 위에 아까 봤던 본체 하단의 홈에 맞춰 딱딱 끼워주면 타타콘 조립 완성!!!그래도 오락실 가기 힘든 요즘 집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네요!근데 말은 이렇게 하지만 저도 게임샵가서 여러 번 쳐봤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ㅋㅋ다이소에서 구매한 의자 발커버!!타타콘 플레이 영상도 첨부했으니 타타콘 인식, 타타콘 소음 궁금하신 분들은 포스팅 집중해서 봐주세요!구매하고 집에서 신나서 찍은 사진이에요 ㅋㅋ케이블을 닌텐도 스위치 본체 독 USB 포트에 연결해놓고 사용할 수 있어요.약간 체감될 정도이긴 해요중앙의 호리 로고가 고급스러움을 더해줘요.개조는 북판 뜯고 하는 거라 솔직히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고 다음날 당장 다이소에 다녀왔답니다 ㅋㅋ빠르게 치는 거다 보니 확실히 차이가 체감되실 것 같네요!확실히 플스보다 출시가 최근인 닌텐도 스위치 타타콘의 인식률이 조금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제가 플스용 타타콘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다이소 가시면 아마 다양한 디자인의 다양한 제품들이 있을 거예요.진심 존귀탱...고민되시는 분들은 그냥 사세요...(?) 게임이 훨씬 재미있어져요.북채 양말커버 씌운 전후 연타 칠 때 차이도 영상을 찍어봤어요.고민하고 고민하다가 3년 만에 드디어 구입했습니다 ㅠㅠ이제 또 혹시 보통 난이도 이상 하시는 분들은 단타로 짧게 짧게 치는 것보다그리고 이제 편하게 놓고 쓸 수 있는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게임 준비 완료!저는 북채는 그냥 민자일 줄 알았는데게임샵 등 가셔서 직접 조작해보시고 구입 결정하시는 걸 추천드려요씌운 뒤에는 요런 느낌이에요.고민만 계속하다가 들렀던 게임샵에 운 좋게 그날 딱!!저는 그건 없고 무슨 사과, 배만 있어서 노랑노랑하게 통일감 주려고 배로 선택 ㅋㅋ그래도 연속된 노트가 계속 나오는데도 잘 인식되는 거 확인되실 거 같네요!3년간 타타콘 살까 말까 엄청 고민한 걸 옆에서 봐서 그런지 턱하니 구매 ㅠㅠ오늘은 닌텐도 스위치 태고의달인 타타콘 소개해드리러 왔어요.다만 아쉬웠던 점은 고민하던 출시 당시 바로 일본 직구했었더라면 지금보다는 조금 더 저렴했었지 않았을까...ㅠㅠ닌텐도에서 정식 인가를 받은 세컨드파티 제품을 내놓기로 유명한 호리사에서 나온 타타콘!근데 아무래도 소음이 조금 있어서 소음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니놓친 노트가 많은데도 신기록이라 찍고 나서 의아....이외에도 공식 홈페이지의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