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선택할수 있는 사이드가 생각보다 꾸 무료로 선택할수 있는 사이드가생각보다 꾸덕하진 않았고 소스가 묽었다.성인2명, 만6세아니 1면 이렇게 먹었는데 배가차진 않아서..ㅋㅋㅋ위켄드바베큐 남양주다산본점나중에 퇴장할때 깜빡하고 안갖고갈뻔ㅋ감자튀김 기본으로 선택.그래도 한국에서 이정도의 텍사스바베큐를 먹을수 있다니.. 맛있긴했음.토요일 5시 10분쯤 도착..테이블도 다 부스형태로 되어있다.뭐가 오래걸린거지?맥앤치즈? 감자튀김??*주차는 약 50대 정도 가능매장이 넓다고는 하지만 주말에 혹시나 웨이팅이 있을수도 있고매장 뒷편에 가보니 큰 주차장이 있었는데 꽉차있었음..겉에만 보고 버터에 토스트된 빵일줄 알았는데 그냥 푸석한 빵 그 자체..또띠아 2장에 3500원, 푸석한 싼맛나는 미니번3개에 3500원 받는거 보고 어이털림ㅋㅋ좀 덜 느끼하고, 간이 별로 세지않은 텍사스 바베큐를 먹고 싶다면 위켄드바베큐 남양주본점으로..미국서부 컨셉의 인테리어가 재밌다.5개정도는 줘야하는거 아닌가......크리미 포테이토 샐러드그냥도 먹고태블릿에 나와있는 맛있는 방법대로도 먹어보고 ㅎㅎㅎ난 한번 가봤으니 또 가진 않을거 같음ㅎㅎㅎ1인당 미니번 1개씩 먹으니 모자랐음..결과는 남편은 만족, 나는 약간 반반 ㅋㅋ여기서 다트던지기도 하고 ㅎㅎㅎ이건 열쇠고리처럼 생겼는데 나중에 결제할때 이거 보여주면된다고함..여기 가는 시간과 음식가격생각하면그런데 저 미니번은...남편은 맛있어서 또 가고 싶다고 했지만*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이 차로 약 7분거리.20분동안 다트던지기 하고또 우리가 먹으려던 메뉴가 사전예약을 해야지만 먹을수 있는거라서..자이언트 비프립 플래터.맛은 나쁘진 않았지만저 계단 밑에가보면뭔가 사용하기 좀 꺼려지게 생긴 ㅎㅎㅎ벌써 입구부터 재밌는 포인트가 있음.빵이 푸석해서 또띠아로 주문할까 하고 봤는데..20분이 지나간지도 몰랐음 ㅎㅎㅎ한국인데 너무 미국국기만 걸어놓은거 아닌가ㅋㅋㅋ드디어 20분만에 나온...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416 위켄드바베큐우리는 예약할때 선주문한자이언트 비프립 플래터(2-3인)을 선택후여기있는 술병들은 거의다 빈병들 ㅎㅎ결제는 퇴장할때 하면된다.뭐..버터맛 느끼하다고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그럴수 있다고생각함ㅋㅋ*위켄드바베큐 영업시간인스타맛집은 몇번 당해서 좀 거르는편인데 ㅎㅎㅎ*경의중앙선 도농역 2번출구에서 도보 약 3분거리.남양주 다산에 있는 위켄드바베큐라는곳을 다녀왔다.사이드 2개는 감자튀김 기본맛, 맥앤치즈 추가비용뭐..빵외에는 다 괜찮아서 다행..맥앤치즈, 코울슬로, 고기를 빵에 올려 한입먹었는데...뭐 더 추가할까 하다가 그냥 근처 현대프리미엄아울렛가서 간식이나 디저트 먹기로함ㅋㅋㅋ감자튀김 기본여긴 2-3인용인데 빵3개밖에 안주네..상세정보에는 푹신한빵이라고 ㅎㅎㅎ응..?? 빵 왜이렇게 푸석하지ㅠㅠㅠㅠ이렇게 사막처럼 만들어 놓았음 ㅎㅎㅎ2-3인용이라고 되어있었는데베이크빈(내돈내먹리뷰)난 좀 더 느끼하고 미국맛에 가까운 라이너스바베큐가 좀 더 맛있음.룸도 있어서 단체모임하기에도 좋을거 같고위켄드바베큐는 캐치테이블에서 예약을 하고 갔었다.텍사스바베큐 맛있게 먹는 방법이 나와서 보고있었음ㅋㅋ여기가 한국인가 미국서부영화속 안에 들어와있는듯한 느낌 ㅎㅎㅎ그래서 그냥 미니번 3피스 추가주문함...이 푸석한 빵을 3500원씩이나 받다니..여긴 그냥 생빵가루가 뿌려져나옴.여기가 위켄드바베큐 입구인데기대보다 덜 느끼해서 살짝 아쉬웠던...미국국기가 걸려있음 ㅎㅎㅎ망원경, 장총, 카우보이 모자 등등 재밌는 소품들이 많이 있다.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연했다.바베큐 맛은 괜찮았지만스파이시 소스는 많이 맵지않고 살짝매콤했고화장실안에 치실이 있었는데 사용해도 되는건가??2인도 대식좌 2인은 모자랄거 같은 양..베개처럼 푹신하긴 하지만 빵속은 푸석함..ㅠㅠ금,토,일 11:30-22:00 (라스트오더 21:00)일단 간이 짜지 않았음.주차요원의 안내에 따라 주차를 하고그런데 좀 어두운편ㅋㅋ위켄드바베큐에서 먹은 바베큐와 음식들은 미국스타일처럼 많이 느끼하진 않았고 좀 더 담백(?)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난 텍사스바베큐먹을거면 라이너스 가고싶긴함.두둥!추가비용내고 주문한 사이드메뉴인 맥앤치즈..라이너스바베큐에서는 1-2인용 플래터 주문해도 미니번 6개씩 주던데..스윗소스는 바베큐소스맛이었음.자이언트 비프립 플래터 (사전예약필수)주문은 태블릿에서 하고훈연향이 살짝(내기준)부족하긴 했지만..소식좌 3인 가능할듯..또띠아 2장에 수제살사소스 주며 3500원..가성비너무 안좋네..위켄드바베큐는 컨셉도 재밌고, 주차도 편해서 좋긴 했지만그리고 본격적으로(?) 내부 구경하기...고기먹다가 좀 물릴때 소스 찍어먹어도 좋음 ㅎㅎ제로 콜라 2개그리고 사진에는 저렇게 도장이라고 해야하나? 저런게 찍혀있는데 막상 받아보면 이렇게 나옴..파크하비오 별로였던 조식뷔페에 있던 맛없던 그 모닝빵같은데??위켄드바베큐랑 라이너스바베큐중에 선택하라면인스타 알고리즘으로 뜬 위켄드바베큐를 보고 한번 가봐야지 하고 다녀옴...맥앤치즈는 추가비용 2500원내고 선택.그리고 가격면에서 라이너스가 좀 더 가성비가 좋은듯.영화세트장느낌..가성비는 좋지않은 패밀리레스토랑..2-3인이라고는 했지만위에 뿌려진건 빵가루인가?? 보통 오븐에 한번 색깔내서 나오던데..위켄드바베큐 컨셉도 재밌고 음식도 괜찮아 한번쯤 가보는것도 괜찮을거 같긴하지만고기는 사전예약을 해놨었는데..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무료로 선택할수 있는 사이드가 생각보다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