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클릭하시면 인플루언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 서촌리 1418데이지와 구절초는 비슷하게 생겼어도 다른 꽃입니다. ^^양귀비와 샤스타 데이지 만개한 5월 핫한 여행지좌측이 데이지 우측이 구절초입니다. 이렇게 봐도 모르겠네요. 구절초가 잎이 좀 작네요가을 핑크뮬리 핀 악양 생태공원 이야기인플루언서 팬이 되어 주세요.@동네찍사 사진여행함안 악양둑방길 양귀비가 요즘 너무 인기가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데 바로 옆 악양 생태공원의 샤스타 데이지 군락지도 한번 같이 들러 보심이 어떨까? 해서 포스팅 해봅니다.그리고 꽃 이름도 다 잘 몰라요. 그냥 보기 좋고 사진 이쁘게 나오는 것이 좋은 것 뿐이랍니다.그렇게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조금만 걸어 들어가면 데이지 군락지가 나옵니다. 하얀 카펫이 깔려 있는 데이지 꽃도 이쁘긴 한데 지금은 양귀비 군락지에 밀려 사람들이 잘 찾아 오지는 않는거 같습니다.좌측이 데이지 우측이 구절초입니다. 차이를 느끼시나요? ^^※ 블로그 내 콘텐츠의 사전허락 및 계약 없이무단사용을 금합니다.함안 생태공원의 양귀비꽃과 샤스타 데이지 꽃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요. 특히 양귀비꽃이 활짝 피어 있는 함안 뚝방(악양둑방길)은 5월 현재 가장 핫한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많은 분들이 악양둑방에 있는 양귀비꽃만 보고 악양 생태공원은 잘 모르는거 같아서 이렇게 소개를 해봅니다. 두 곳은 강을 사이로 건너편에 있고 악양 생태공원은 가을에 핑크 뮬리 심어져 있는 곳으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지금 5월에는 양귀비 꽃이 더 인기가 많고 더 이뻐서 그쪽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데요. 거기까지 가셨다면 여기도 한번 가보는게 어떨까 싶네요.안녕하세요. 동네찍사입니다.무단으로 사용시에는저작권법에 의하여 책임을 지게 됩니다Copyright 2020. ⓒ by동네찍사™all rights reserved샤스타데이지를 보면 뭔가 정갈있게 모범생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양귀비는 규칙도 없고 모양도 다 각기 다르고 날라리 같은 느낌이 드는데 말이죠. 그냥 제가 보면서 느낀 감정이랍니다. 보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깐요.Photographer / WriterDONGNE JJICSA사진 / 글 :JEON SEUNG HAN여튼 5월에 피는 꽃은 샤스타데이지입니다. 구절초는 9월~10월에 핍니다.데이지 꽃을 보니 밀양이 생각이 나는데 올해 심었나 모르겠네요. ㅋㅋ 그런데 사실 밀양 삼문동에 심은 것은 구절초입니다. 구절초와 데이지는 정말 비슷하게 생겼는데 다른 종입니다. 저도 같은걸로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구절초는 9월이 지난 가을에 피는걸로 압니다.남은 한주 즐거운 생활 보내세요.남자라 꽃에는 관심도 없는데 풍경 사진사가 이렇게 만드네요. 매년 매 계절마다 꽃 피는 것을 쫓아 다니고 있습니다. 꽃을 크롭해서 찍는 것보다 이렇게 군락지를 형성한 곳의 풍경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정작 꽃 사진을 찍으러 가도 꽃 사진 제대로 안찍어 오는 함정이 있네요.그림 클릭그 후로 핑크뮬리가 정말 많아졌습니다. 작년에는 함양이 핫했죠. 코로나때문에 함안 핑크뮬리는 심지 않았던 걸로 아는데 아마 이 상태로 가면 올해도 함안 악양 생태공원의 핑크뮬리를 보기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뚝방에 양귀비를 이렇게 조성한 것을 보면 또 다를 수도 있을거 같기도 하네요.5월의 함안 악양 생태공원 샤스타 데이지 군락지 사진을 소개했습니다.부산 근교 당일치기 여행지항상 좋아요. 인플루언서 구독 꼭 부탁드립니다. 저의 힘의 원동력이 된답니다. ㅎㅎㅎㅎㅎ함안뚝방에서 5분 거리에 있어 차로 조금만 더 가면 악양 생태공원이 나옵니다. 가을에 핑크뮬리 심었을때는 진입로부터 차가 막히고 갓길 주차가 되어 있어서 주차장에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이때는 핑크뮬리가 경주 아니면 제주도에만 있었는데 함안에 대규모로 조성했다고 하니 너도나도 찾아 왔던 시기였습니다. 코로나 전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