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쉬었다가 다시 나가보았는데요.물론, 매표소쪽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만 요금이 정말 비싸지요.자, 그럼... 에버랜드 장미축제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즉... 현재는 장식용! ㅎㅎㅎ우리 커플은 엊그제 오랜만에 에버랜드를 다녀왔는데요.포시즌스 가든 외부 공연은 12시, 오후 5시에 산리오 캐릭터 댄스타임과 저녁 9시 10분 쥬크박스 'Let's Dance'이상,에버랜드 장미축제 산리오 카니발 퍼레이드 시간 입장권 할인 등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에버랜드 입장권 할인 ◀퍼레이드 안내도 이곳으로 해주더라고요.이 문라이트 퍼레이드는 화려한 LED 조명이 켜지며 대형 장비와 함께 공연이 이루어지는데요.그리고 입장권 할인 방법까지 자세히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좋아라 한 어른 중에 1인, 넵! 접니다요! ㅎㅎㅎ클립 영상으로도 구경해 보세요^^공연이 진행되지요.전대, 에버랜드역에서 하차 후 3번 출구에서 에버랜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가면 되는데요.이렇게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저녁시간에 화사한 조명이 켜지게 때문에야간 공연이라 더욱 러블리 & 판따스틱! ㅎㅎㅎ오홋! 생각보다 무척 오래 하고 신나더라고요.파트너스의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에버랜드를 가실 계획을 하신다면 참고해 보시면 좋을 듯싶고요.현재장미축제와 함께 산리오 캐릭터즈와 함께 하는 특별한 테마파크로 꾸며져 인기를 끌고 있더라고요.그리고 여기서 잠깐!사실 분위기만 보면 장미축제라기 보다는 산리오 축제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커플들은 화사한 데이트를 그리고 가족, 친구들은 함께 즐거운 나들이를 하고 오시면 좋을 듯싶더라고요.이렇게 우리는 저녁시간까지 알차게 에버랜드를 즐기고 왔답니다.안전 문제로 운행을 중지한지 무척이나 오래되었다고 하더라고요.용인 에버랜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는 방법으로 기흥역에서 용인 경전철로 갈아타고정가 대비 50% 이상 싸게 살 수 있어서 이곳을 이용해도 좋겠더라고요.놀이공원 오면 귀여운 캐릭터 머리띠 하나쯤은 필수 아니겠습니꽈?에버랜드 대관람차가 운행을 안 하고 있다는 거... 저만 몰랐던 사실이었나요? ㅎㅎㅎ차량을 이용하실 분들은 에버랜드 무료주차장에 차를 대고 역시나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이 가장 좋아요. 지난 2월 26일 광주 동구 금남로 한 골목에서 경찰관이 5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쓰러지는 모습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정윤주 장보인 기자 =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피습되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지역 경찰의 지휘부에 대한 불만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112 신고 시스템은 가장 가까운 파출소·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하고, 그 윗선인 경찰서가 현장 대응을 지휘하는 구조다. 전체 경찰의 10명 중 4명가량이 파출소와 지구대에서 근무한다.2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22일 경기 파주에서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3명이 범인의 흉기에 찔려 중경상을 입은 사건이 발단이 됐다. 한 경찰 관계자가 언론에 "출동 지령에 안전장구 착용 지시가 있었으나, 출동 경찰들은 착용하지 않았다"고 발언한 게 '책임 떠넘기기 아니냐'는 논란의 불씨를 댕긴 것이다.직장인 익명 게시판 '블라인드' 등에선 "권한은 지휘부에 있고, 책임은 현장에만 있느냐"는 취지의 현장 경찰들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살려달라는 신고에 방검복을 다 챙겨 갈 수 있나", "어느 세월에 방검복 찍찍이를 붙이냐. 현실을 모른다"는 취지의 글과 댓글이 수십건 올라왔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도 "경찰청이 피습 경찰을 감찰하고 매뉴얼 위반 여부를 따지겠다고 한다"며 비판 성명을 냈다. 다만, 경찰청 관계자는 "이 사안에 대한 감찰 계획은 없다. 감찰을 한다는 이야기는 잘못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현장에 책임을 떠넘기는 듯한 발언을 했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지난해 부상한 경찰은 1천181명. 이 중 범인에게 습격당한 비율은 30.5%(360명)로,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았다. 올해 2월에도 광주에서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으며, 피의자는 실탄을 맞고 사망했다.경찰청은 신형 방검복과 목 찔림 보호대 등을 보급하고 있으나, 현장에선 수량이 부족하거나 신속한 착용이 어렵다는 등의 반응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역 경찰의 지휘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