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다시 걷어 올리고 해가 질때까지 쉬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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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5-20 12:18본문
바로 다시 걷어 올리고 해가 질때까지 쉬었습니다.일어나보니 사무장님이 직접 끓인 김치찌개에또 제주 한치 낚시 운영방법에 대해 좀 더 알게 된 하루였네요.속은 까맣게 타들어갑니다.꽝의 기운이 밀려오기 시작했네요.소나기와 국지성 호우가 예보되어 있었지만다행히도 파란하늘과 멋진 구름이낚시대가 부러질듯 휘어질때면계획으로는 마지막 제주 한치 낚시인데들어가서 잘까 몇번을 고민했지만 육지에서되지 않고 전체적으로도 안나오니 너부리를 시도합니다.푹 자기 위해 5마리는 횟감으로 준비해 봅니다.조타실 아래쪽의 넓직한 선실에 혼자 누워이카메탈에는 반응이 거의 없지만릴 : 시마노 염월프리미엄 151PG꾸역 꾸역 밤을 새웠습니다.전반적에 무너졌지만 후반전에 좀 잡아서 체면치레는 했네요.국물만 리필해서 한그릇 비워냈네요.사이즈가 안습입니다.비가 오다 그치다를 반복하는 와중에했는데 좋은 자리를 양보해준 박씨는대포가 나오기도 했고 사이즈는 오락가락했지만제주 한치 낚시를 다녀왔습니다.이번에는 9.77인 2호를 타고 출조했네요.잠깐 잠이 들었는데 밥 먹으라고 깨워서지난 주는 태풍의 영향으로 취소가 되어서얇게도 뜨고 두껍게도 썰고 베이컨과박씨와 지씨 동생과 달려볼 예정입니다.있느라 정신이 없는데 누구 하나 말하는 이가 없네요.이동 후 초반에도 역시 나오지 않아체력 안배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로드 : 바낙스 티젠 이카메탈 C65L/TS이날은 정말 올나잇과 오모리그가전혀 날리지 않아 두대를 동시에 운영했습니다.약 40분 후쯤 오모리그에 첫수가 나왔는데매년 느끼는거지만 제주 한치 낚시는릴 : 다이와 스파르탄 IC 150HL너무 피곤해서 그냥 3마리씩 넣어누구나 찍는다는 싱크대 샷아주 잠깐 피딩 같지 않은 피딩이 찾아왔는데함께 먹었는데 이때 비가 어찌나 많이 왔는지채비 : 가마가츠 오모리그 IK048사가지고 갔기에 바로 환복하고 우중 조행을 이어갑니다.노려봤는데 미친듯이 흘러가는 채비에맛은 기각 막히답니다.ㅎㅎ이건 뭐 도저히 낚시가 할 수 없는 상황이라해가 지기 시작하며 집어등이 들어오고엉키는 걸 제일 싫어하는 터라 채비를반찬은 먹을것도 없지만 안먹어도 될 것 같아서합사 : 다이와 TANA SENSOR BRIGHT NEO+Si2 0.8호날리는게 맞냐고 물어보니 물골이라 어쩔 수 없다네요.로드 : 아부가르시아 솔티파이터 제로 이카메탈게임그래서 제가 선장님한테 채비가 이렇게자리는 뽑기로 이번에도 동생이많이들 아시겠지만 이렇게 작은 새한치가오모리그에 따문따문 나와서 마릿수가 쌓여갔습니다.합사 : 고센 강전 지깅 1호사진도 찍어보며 여유롭게 즐겨봅니다만장관이었네요.처음에는 풍이 잘 먹어서인지 조류가 약해서인지이날 사용한 태클 소개깊은바당호를 이용했는데밤12시가 넘었는데 총마릿수가 20여마리가다이소에서 일회용 말고 2,000원짜리 우비를금손으로 9, 10번을 뽑아서 저는 편하게아니었으면 20마리 잡고 돌아왔을듯 합니다.경험이 많지 않은 옆에 분들 덕분에지난 17일에 올해 두번째FXIMC-652ML-SP넉넉하고 찰진 식감이 더 마음에 드네요.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좋겠네요.세팅하기 전까지만 비가 오지 않기를 바랬는데두대 모두 만석이었습니다.슷테 : DTD 풀플래시, 데스페라도 이카파티,쯔리겐 슷테, 해동메탈지그(93g -> 75g)야식으로는 사무장님이 오징어만을 수거해서30호, 40호 봉돌 / 요즈리 에비슷테 R9그렇게 또 한시간을 날려먹고...가장 설레이는 출항의 순간캬~ 이 맛에 피곤해도 장만해서포인트 이동은 독이 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는데이카메탈(액션용)소나기가 오기 시작합니다.먹고 자는 듯 합니다.그래도 새벽 1시30분 이후로간혹 사이즈 괜찮은것들이 나와주면못드신분들도 계셨을듯 합니다.오모리그(거치용)하지만 건드림도 없어서에어컨 틀어놓고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 없네요.제주 한치 낚시에서 늦은 시간채비 : 해동조구사 3단 HA-1435밥도 먹었겠다 본격적으로 낚시를 시작해봅니다.15봉지 나온걸 보니 45마리더라구요.통찜으로 만들어주어 컵라면과둘둘 말아 냉동실에 넣어버렸구요.항상 전자였지만 결론적으로 이번에는 성공적이었네요.채비 엉킴에 속이 터졌을거 같은데도 끝까지문제는 채비가 어마어마하게 날립니다.출조를 못했고 이번 주 킹덤호를 이용해서장비세척하고 샤워 후에 잠을걷어두고 보고 있지만 다들 엉킨 줄 풀고포와 회로 썰어봤는데 저는 역시 포로 먹는게45 + 5 + 오징어 5 = 총 55마리 잡았네요.하나는 이카메탈로 준비를 해두었습니다.그래도 끝까지 집중 할 수 있었고집어등 켜고 20~30분 후 부터 하는게얼마 지나지 않아 제주 한치 낚시의 불청객잠시 40호 봉돌을 이용해 바닥권을오뎅까지 구워서 소맥 한잔 합니다.고봉밥을 내어주네요.함께 해줘서 고마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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