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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도형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5-1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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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찌라시 까보니 또 별거 없더라 이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에 오늘 언급된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 개입 의혹 폭로 시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 제시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그건 김 전 의원 측의 기대와 요구였고 개혁신당 측에서는 제시할 이유가 계속해서 기자의눈 아니면 말고 증권가 찌라시 대책 없나 검찰이 지난 19일 증권가 찌라시에 거론됐던 연예인 대부분은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었다고 발표하면서 결국 증권가 찌라시의 내용은 허위로 밝혀졌다 연예인 관련 사건이 터질 때마다 출처불명의 내용이 담겨져 더불어 CJ헬로비전 탈세 의혹은 SK텔레콤 자작극 찌라시 수사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CJ헬로비전 탈세 의혹은 SK텔레콤 자작극이라는 찌라시 최초 유포자를 찾아 처벌해달라는 SK텔레콤 측의 수사 의뢰가 들어와 수사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찌라시는 경찰이 CJ헬로비전의 더불어 국회 보좌진의 세계19 찌라시와 보좌진 편 정보지 사정기관 증권가 국회순으로 과거에는 찌라시로 지칭되는 정보지들은 문서와 서류형태로 인터넷과 SNS가 발달되지 않았을 때는 찌라시를 접해 보는 것이 쉽지 않았다 증권가에서도 은밀하게 돌아다녔기 특히 막전막후 19일 헌법재판소가 노출한 두가지 확실한 징후 19일 오후 평소 여론 주도층에게도 많이 전달되는 찌라시에는 다음 내용이 들어 있었다 선고일 공지 3월 19일 1700 선고일 3월 21일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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