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Gbps LPDDR5x 개발 등 D램 제품 경쟁력 강화를 주도한 배승준(48) 디바이스경험(DS) 부문메모리사업부DRAM설계3그룹장 등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6G 에코시스템 구축 등을 주도한 박정호(50) DX부문 CTO SR 차세대통신연구센터 부센터장, 갤럭시 AI 개발 과제를 주도한 이형철(48) MX사업부 스마트폰S/W.

7Gbps LPDDR5x 개발 등 D램 제품 경쟁력 강화를 주도한 배승준 디바이스경험(DS) 부문메모리사업부DRAM설계3그룹장 등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6G 에코시스템 구축 등을 주도한 박정호 DX부문 CTO SR 차세대통신연구센터 부센터장, 갤럭시 AI 개발 과제를 주도한 이형철 MX사업부 스마트폰S/W PL2그룹장.

특히메모리사업부가 대표이사 직할 체제를 구축하며 전사적 역량이 집결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파운드리사업부에서도 적재적소의 인사가 이뤄지면서 반등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28~29일 양일 간 2025년도 정기 사장단·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기술통(通)인 전영현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장 부회장이 DS부문 산하메모리사업부장을 겸직하면서 삼성전자반도체 진영에 변화가 생겼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초격차 확보에 대한 삼성전자의 간절함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인사는 대표이사가 사업부 수장까지 겸직하면서 매우 이례적이라는.

부사장 승진에는 인공지능(AI) 가전 기능 고도화 등 성과를 낸 홍주선(53)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생활가전(DA)사업부 회로개발그룹장, 업계 최고속도 저전력 D램 개발을 이끈 배승준(48) 디바이스경험(DS) 부문메모리사업부D램설계3그룹장, 6G 생태계 구축을 주도한 박정호(50) DX부문 CTO SR.

또한, DS부문메모리사업부DRAM설계3그룹장 배승준 부사장(48세), S.

LSI사업부 RF개발팀장 유상민 부사장(51세) 등도 승진하여 반도체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 예정이다.

S/W 개발 분야에서는 DX부문 CTO SR 차세대통신연구센터 부센터장 박정호 부사장(50세)과 MX사업부 스마트폰S/W PL2그룹장 이형철 상무(48세).

DS부문메모리사업부DRAM설계3그룹장 배승준(48) 부사장은 DRAM I/O 회로 설계 전문가로 DRAM 제품의 고속 I/O 특성 확보에 기여하며 업계 최고속 10.

7Gbps LPDDR5x 개발 등 DRAM 제품 경쟁력 강화를 주도했다.

DX부문 MX사업부 스마트폰S/W PL2그룹장 이형철(48) 상무는 MX 제품군의 앱과 시스템 등 다년간의 S/W.

반도체 DS부문에서는 배승준메모리사업부DRAM설계3그룹장, 유상민 S.

LSI사업부 RF개발팀장, 이화성 제조&기술담당 Foundry YE팀 PIE1그룹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채교석메모리사업부DRAM PA3그룹, 박일한메모리사업부Flash설계1그룹, 문광진 CTO 반도체연구소 차세대공정개발3팀장 등이 상무로.

배승준메모리사업부D램설계3그룹장 부사장(48세)은 회사 내에서 D램 입출력(I/O) 회로 설계 전문가로 통한다.

그간 D램 제품의 업계 최고속에 달하는 10.

7Gbps(초당 기가비트) LPDDR5X(7세대)를 개발하는 등 고속 I/O 특성을 확보하며 D램 제품 경쟁력 강화를 주도했단 평가다.

LPDDR은 저전력을 특성으로 하는.

대표적으로메모리사업부를 대표이사 직할체제로 전환하고, 파운드리(위탁생산) 사업 수장을 교체한 것이 큰 변화로 꼽힌다.

이에 따라 전영현 DS부문장이 직접 나서메모리사업부를 챙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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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략 강화를 위해 DS부문 직속 사장급 보직인 경영전략담당을 만들고, 김용관 사업지원TF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