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수도권 소재 산에 유기된 개들 중 인수공통질병 ‘브루셀라’에 감염된 개체가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문제는 이 개들 중 일부가 인수공통질병인 ‘브루셀라’에 감염됐다는 사실이다.

브루셀라는 법정 2종 가축전염병이자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3종 법정감염병으로.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수원 광교산.

강동 그란츠 리버파크

/수원시 제공 수원 광교산 일대에 '개브루셀라병(인수공통감염병)'에 걸린 반려견 10마리가.

검사 결과, 4마리는브루셀라병 양성 판정을 받았고 2마리는 음성 판정됐다.

잡히지 않은 4마리 중 1마리는 한 시민이 보호 중으로, 이 개는브루셀라병에 걸리지.

법정 제2종 가축전염병인브루셀라병에 걸린 반려견들이 수원시 광교산에 유기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당국이 조치에 나섰다.

해당 반려견들을 일부 구조한 수원시 반려동물센터는 이중 4마리가브루셀라병 양성 판정을 받자 시설 내 모든 동물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가축전염병의 하나인브루셀라병에 걸린 반려견들이 수원시 광교산에 유기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당국이 살처분 등 조치에 나섰다.

해당 반려견들을 일부 구조한 수원시반려동물센터는 이중 4마리가브루셀라균에 감염돼 시설 내 다른 반려견 131마리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했으나 모두 음성.

시 동물센터는 유기견 10마리 중 6마리를 포획해브루셀라병 양성 판정을 받은 4마리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근거해 안락사 조치를 했다.

현재 음성 판정을 받은 2마리만 센터에서 격리 중이다.

유기견 1마리는 지역에서 발견한 한 시민이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이 보호 중인 반려견은브루셀라병.

--- 수원 광교산에 인수 공통 전염병인브루셀라병에 걸린 반려견 10마리가 지난달에 유기됐다는 제보가 접수돼 당국이 포획과 격리에 나섰습니다.

수원시 반려동물센터는 유기 추정 시점으로부터 제보 접수일까지 광교산 일대에서 구조한 푸들 6마리를 검사한 결과, 4마리가브루셀라병 양성 판정을.

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광교산에 인수 공통 전염병인 ‘브루셀라병’에 걸린 반려견 10마리가 유기됐다는 제보를 입수, 포획과 격리를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6마리 중 4마리가브루셀라병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획되지 않은 4마리 중 한마리는 한 시민이 보호하고 있었으며, 해당 개는.

수원 광교산에브루셀라병에 걸린 반려견 10마리가 유기됐다는 제보가 접수돼 행정당국이 포획해 격리하는 등 조치에 나섰다.

브루셀라병은 법정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도 감염될 수 인수 공통 전염병이다.

30일 경기 수원시에 따르면 화성시에서 반려견을 생산해 수원시에서 판매하는.

▲ 수원 광교산 수원 광교산에 인수 공통 전염병인브루셀라병에 걸린 반려견 10마리가 유기됐다는 제보가 접수돼 행정당국이 포획과 격리 등 후속.

검사 결과 4마리는브루셀라병 양성 판정을 받았고 2마리는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잡히지 않은 4마리 중 1마리는 한 시민이 보호하고 있으며 이 개는.

▲ 수원 광교산 수원 광교산에 인수 공통 전염병인브루셀라병에 걸린 반려견 10마리가 유기됐다는 제보가 접수돼 행정당국이 포획·격리 등 후속 조치를.

검사 결과 4마리는브루셀라병 양성 판정을 받았고 2마리는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잡히지 않은 4마리 중 1마리는 한 시민이 보호하고 있으며 이 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