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몬 우회주소...ㅋㅋㅋㅋ

사귄지 아직 한달도 안돼서 그런가 한사코 거절해서 결국 못줌
암튼 돈 굳었는데, 오히려 좀 서운한 느낌 ㅋㅋㅋㅋ


아직 티비몬도 안한 사이니 거절하는것도 당연히 이해되는데



예~전에 오래 사귀던 여친이

명절 선물 한사코 거절하다가 다음 달에 이별통보했던 티비몬 기억은 왜 떠오르는지 ㅋㅋㅋ







사실 뭐 걱정할건 딱히 없이 분위기 자체는 좋음 ㅋㅋㅋ







티비위키 끝나고 데려다주다가 신호대기 중에
여친 손등에 뽀뽀 하면서



"아~ 입술은 언제 가져가지?" 했더니

"지금 가져가!" 하면서 입술 내밀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첫 티비몬 했음 크흐흐흐흫ㅎ흐흐흐힣히힣
흫힣히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