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오늘은 자동 채집을 할 때 모니터링 없이 조금 더 오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다.여하튼 마비노기는 다양한 전투도 재미있지만, 원작에서도 메인 컨텐츠였던 생활 및 제작과 같은 컨텐츠가 정말 재미있다고 할 수 있다.이러한 귀찮음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퀘스트에 표시되는 파밍 갯수를 10개보다 늘리거나, 낮은 확률로 파밍되는 유니크한 아이템을 10개 파밍 목표로 설정해두면 더 오래 자동으로 파밍을 할 수 있다.기존의 인기있는 IP를 활용하여 모바일로 이식한 게임들 중에서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게임이 있나 싶을 정도로 잘 개발했다는 생각이 든다. 보통 원작의 감성을 못느끼도록 리니지 라이크로 만드는 작품들이 많은데 마비노기 모바일은 원작의 감성과 요즘 편의성을 제대로 잘 섞어 만들어낸 모습이다.해당 아이템은 모험가 길드 파견 상점에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저주 해제물약을 비롯하여 아득한 별의 인장, 강화 재연소 촉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니 주기적으로 필드보스를 잡고, 마물퇴치 증표로 아이템을 구매하도록 하자.이렇게 오늘은마비노기 모바일 자동 채집 사냥 공략, 필드보스 마물퇴치증표 사용법까지 알려드렸다. 생각보다 정말 재미있고 즐길거리도 많다보니 즐겨보시길 바란다.필드보스를 처치했다면 마물 퇴치 증표를 모을 수 있다.마비노기 모바일을 열심히 플레이하면서 현재 56레벨을 달성하고 계속해서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고 있다. 확실히 양산형 모바일 MMORPG 게임들과는 다른 느낌과 게임성으로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것 같다. 사실 처음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을 때만 하더라도 기대감보다 걱정이 많았는데 데브캣에서 정말 한 건 했다 싶을 정도로 모바일게임 시장을 제대로 뒤흔든다는 생각이 든다.사실 마비노기 모바일은 기본적으로 자동사냥을 지원하지만, 필드에서 레벨업을 위한 무한 자동사냥은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필자가 실험을 해본 결과, 몬스터 사냥을 통해 들어오는 경험치양이 매우 적기 때문에 추천드리지는 않는다.또한 음식에서도 제조 개수를 늘린 다음 자동 채집을 누르면 오랫동안 진행이 가능하다.마비노기 모바일 자동 채집 공략내구도 수리는 각 마을에 있는 대장간 NPC에게 수리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대표 몬스터로는 거대 아이스 블룸래셔가 있는데 이렇게 맵에 표시되는 주요 몬스터들은 선공을 하는 경우가 있고, 범위 스킬을 통해 주변 몹들을 함께 공격하여 자동사냥이 가능하다.그래도 혹시라도 자동 사냥을 원한다면, 선공격 몬스터를 찾아서 세워두면 어느정도 자동 사냥이 가능하니 참고하길 바란다.특히, 궁극기 비약, 그리고 치명타 비약과 같은 비약을 제조할 때 이러한 채집류 아이템들을 대량으로 설정할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마비노기 모바일 자동 채집 사냥 공략, 필드보스 마물퇴치증표 사용법먼저 기본적으로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자동채집을 할 경우, 메인 메뉴에서 캐릭터를 클릭한 다음, 생활 스킬에서 원하는 생활 기술을 선택하고 필요한 재료를 선택하여 10개씩 파밍하는 방법을 사용한다.마비노기 모바일 자동 사냥주의할 점은 이렇게 오래채집을 하는 동안 필요한 도구가 내구도가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채집할 때 필요한 도구를 여러개 구입하는 것이다.인벤토리에 도구가 있으면 자동으로 교체되어 사용하기 때문에 5~6개씩 구매해놓으면 되고, 혹시라도 상급 도구를 만들 수 있다면 상급 도구를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이 방법이 가장 기본적이지만, 약 2~3분이면 채집이 완료되기 때문에 계속해서 클릭해줘야한다는 귀찮음이 있다.그리고 네잎크로버를 비롯하여 황금양털처럼 확률이 낮은 고급재료를 구하는 방법을 눌러 설정해놓으면 정말 오랫동안 채집이 가능하다.다만, 현재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채집은 자동으로 가능하지만 완전히 무한으로 계속 돌아가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