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공형온실이란?1100만원내부 공기가 원활하게 순환돼요.안녕하세요, 인성 바른 시공업자오늘은 "박공형" 온실을 제작할 건데요!(부가세, 설치비 포함)저가형 중국산 제품과 달리, 자사 제품은온도와 습도 관리가 용이해복층렉산 자재는 여기에서 확인해 주세요바로 이복층 렉산으로 만들어졌어요.온실을 말합니다. 이 지붕 구조는폴리컴퍼니는 다양한 사이즈로테라스에 설치한다면 전원주택의 로망은태양광을 효과적으로 받아들이고,그걸로 끝날 것 같아요.관련 문의 및 구매, 가격 상담은폴리컴퍼니의 테라스온실 하우스는 ▲ 2023년 경포산불 피해를 입은 산지에는 대규모 벌채 작업이 이뤄졌다. 멀리 보이는 민둥산이 모두 산불피해림이다. 이연제 2023년 4월 강릉시 경포동 일대를 집어삼켰던 도심형 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2년이 지났다. 당시 순간 최대풍속 초속 30m에 달하는 태풍급 강풍에 총 120.7㏊의 산림이 소실됐고 274세대 551명의 이재민과 274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최근 영남권 대형산불 발생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비규환이었던 그날로부터 2년이 지난 강릉산불의 복구 상황과 문제점 등을 2회에 걸쳐 싣는다. ■ 조림 복구 총력 속 책임 규명 오리무중 강릉시는 2023년부터 산불 피해 산림 120㏊ 가운데 총 108㏊를 벌채했다. 나머지 면적의 경우 예산확보가 되지 않아 당장 벌채가 어려운 상황으로 국비 등 예산확보를 할 예정이다. 조림 복구는 복구 면적 총 65㏊ 중 45㏊를 완료했다. 시는 자연 복원, 사방사업 등의 이유로 피해 면적 120㏊중 65㏊만 조림 복구를 한다. 지난해 마친 45㏊의 경우 소나무가 17%, 감나무와 돌배나무 등 활엽수 위주로 83%를 식재했다. 올해 나머지 면적인 20㏊를 복구할 예정이다. 산불 책임 규명은 오리무중이다. 지난해 4월 강릉산불 비상대책위원회는 춘천지법 강릉지원에 한전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아직 첫 재판 일정도 나오지 않았다. 또 강릉시 산림특별사법경찰은 한전 관계자 등에 대한 참고 조사를 마친 후 지난해 하반기 검찰에 산불 수사 관련 자료를 전달했으며, 이후 검찰로부터 별다른 결과는 받지 못한 상황이다. ■ 55세대 아직도 조립주택 거주 산불 당시 조립주택에 입주한 이재민은 총 117세대(124동)이며, 아직까지 55세대(60동)가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조립주택 임대 기간은 오는 7월 31일 만료된다. 이에 시는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벌여 매입 진행 또는 행안부 임시 조립주택 지침에 따라 최대 1년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LH 임대아파트의 경우 당시 2년간 임대료 지원을 조건으로 79가구가 입주했으며, 현재 73가구가 남아있다. 최양훈 강릉산불 비상대책위원장은 “새 터전을 마련한 분들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