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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과정 속에서 위의 과정들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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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5-04-0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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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과정 속에서 위의 과정들을 다 거쳐야 가능합니다.아…너무 빨리 많이 샀다…..뭐가급하다고 이리 허겁지겁 샀을까.. 좀 천천히 살 껄. 역시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100% 이상 올랐다가 안팔고 믿고 보유했는데 도로 제자리 왔을 때에요.아무것도 안하고 보유하는게 매매하는 것보다 더 어렵습니다.생각아… 괜히 잔머리 굴리다가 물량만 좀 털렸네. 아… 씨… 아깝다. 지금이라도 다시 마저 살까?다시 샀는데 떨어지면,,: 10% 내외 등락 수준은 사실 투자하다보면 수도없이 겪는 상황, 단순히 좀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짜증나는 정도라면 대응이 필요하다.<중략>아.. 좀 더 샀어야 했는데 왜 못샀을까..투자는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하는 건데 어영부영하다가 비중을 더 못실었네.충분히 공부하여 확실하다고 결론 내렸으면 마음 굳게 먹고 충분히 매입하자.보유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래도 지금 수익이 얼마냐.. 좋겠다… 하지만생각...................대응가투소 여러분.보유자는 기쁨은 짧고 고민과 반대의 판단했을 경우의 고통은 깁니다.200%... 300%는 더 하겠죠…..매수후보였던 B와 C가덜 매력적이기는 한데 가격메리트는 더 높아졌을 때 고민이 깊어집니다.몇개를 추려서 개인 생각 및 대응 전략을이 때 사서 지금까지 갖고 있으면 인생 바뀌는 건데.. 하는 생각많이 나시죠?: 그래도 수익은 났음.조정이 오면,비중이 너무 많나?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비중 좀 줄일까? 이건 손절이라기 보다는 리스크관리 차원의 비중조절이야. 투자는 곱셉의법칙으로 ‘(A+B+C+D….) X 0 = 0’ 이야.(운이 많이 작용했음.)……..아…. 지금 그냥 팔까???? 라는생각을 백만번은 할 꺼예요.팔까하다가 못팔고 본전옴집중된 A는 옆으로 기고 있는데, 다른보유종목 B가 막 오르거나, 편입할까 말까 고민중인 C가 막오른다.이런 과정이 100% 수익을 달성하기까지 수도 없이 괴롭힙니다.A는 이미 비중 높은데 차라리 B나 C를 사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나? A는 가치와 가격의 괴리가 좁혀졌으니까…(단, 전제는 A라는 종목이 정말 회사가 엄청 좋아져서 주가가 엄청 오를 것이라고 확신한 상황.)대응(주가가 오르는 중에는 자신감이 충만하여 안팔고 잘 버팀)사람들이 박탈감이 심합니다.생각(투자의 측면에서 이게 더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중을 높인 회사는 그렇게 되기까지의 회사의 이해도와 회사와의 커뮤니케이션 등 정성적 요건도 투자의 한 요소이기 때문에.. 고민할 가치는 있습니다.)그렇다고 의도적으로 회피하면 안됩니다. 그건 외면이고 투자를 열심히안하는 겁니다.: 결국 분할매도가 답이다. 최소한의 수익쿠션은 가져가야 한다. 트레이더들은 대부분 3R (15~24%) 구간에서 1/3~1/4 정도를 실현하고 가는데, 그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수익보존 안전장치 구간을 만들어 두는 것은 중요하다. (이 경우도 계좌를 분리하는것이 도움 됨.)이제 조정 올 때 되었는데,, 일부 줄였다가 다시 살까?10%쯤 조정이 왔는데도 조정이 더 올거라고 기다리다가 다시 주가가원상복귀해버리거나 더오르면…아.. 씨 짜증나게.. 머리도아프고. 괜히 손댔다가 얼마 손해만 봤네.욕심이 문제야.. 그 때 줄여서 지금 다시 사면 물량을 10% 더 늘릴 수 있었는데!!!그저 보유할 때 가장 두려운게 뭔지 아세요?그러니,[출처] 바이앤홀드의 어려움. (가치투자연구소) | 작성자 포즈랑내가 살 것도 아니었으면서 유명한 회사들은 내가 언제든 살 수 있었다는 착각에 빠져 허우적대기 때문입니다.아..A를 좀 줄여서 B나 C를 샀다가 다시 팔고 A를 되사면 돈이 얼마야……아.. 씨 짜증나게.. 머리도아프고. 괜히 손댔다가 얼마 손해만 봤네.왠만한 의지로 쉽지 않습니다.그 금액이 크면 클수록요.위의 과정이 계속 반복됨.아니야, 바로 올라가버리면 물량 털리는 거야. 가치를 믿고 버티자.실적이 이렇게 좋아질게 눈에 보이는데 섣불리비중 줄일 수 없지. 지난번에 충분히 못사서 후회했는데 줄였다가 바로 올라가면 억울해서 잠도 못잘거야.인간은 뭔가 그럴싸한 행동을 해야만하는 의무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A라는 종목보다 ‘월등히’ 매력적인 종목이 아니라면 가급적 A의 투자가 완료된 이후 다른 투자를하겠다는 사람이 A를 계속 보유할 수 있습니다.게다가 팔고나서 날아갔을때 = 팔지말껄예상대로 조정이 왔을 때도...: 본계좌와 별도로 서브 계좌를 만들어서 거기서는 내가 설정한 가격 밴드와 원칙으로 밸류트레이딩을 시도함으로서 욕구를 제어하는 시스템을 구축이때 사서 이때 팔았으면... 하는 그런 허황한 꿈 꾸지 마시고아… 조금만 더 기다렸다 살 껄..이놈의 욕심이…아.. 지겹다. 회사가이렇게 좋아질 건데 왜이렇게 안오르지…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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