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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국민 저항권이 유일한 길…윤이 가르쳐 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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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4-1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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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국민 저항권이 유일한 길…윤이 가르쳐 줘""지방 돌며 저항 완성…윤석열, 집회 보고 있을 것"김학성 "尹 탄핵 인용은 정의 무시한 파렴치 행위"[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한 가운데 5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탄핵 무효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04.05. park7691@newsis.com[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된 뒤 두 번째로 찾아온 주말 광화문 일대에는 지지자가 집결해 탄핵 무효를 주장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다음 주 집회에 1000만 명이 집결해 국민 저항권을 발동해야 한다고 발언했다.자유통일당은 12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국민 저항권 광화문 국민대회를 개최했다.광화문 앞 동화면세점부터 시작한 1만 명(경찰 비공식 추산)의 시위 행렬은 서울시청 앞까지 늘어섰다. 집회 참가자는 빗속에서 한 손에는 우산을, 다른 손에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흔들고 '사기 탄핵' '윤 어게인' 'Stop The Steal' 등을 외치기도 했다.전 목사는 "헌법재판관 8명이 최후의 권위가 아니다. 그 위에 있는 여러분이 바로 최후의 권위"라며 "국민 저항권은 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광화문광장에 1000만 명이 모여야 한다"고 호소했다.이어 "월요일(14일)부터 부산·울산·포항·대구(를 돌며) 목숨을 걸고 국민 저항을 완성하려고 한다. 그것도 내가 뷔페 5만원짜리 다 사줘 가면서"라며 "철저히 확인해서 다음 주에는 1000만 명을 동원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월요일부터 이번 주 내내 목숨 걸고 뛸 작정"이라고 예고했다.동시에 "북한 연방제로 나라를 넘겨주면 되겠나. 이것을 막아내는 유일한 길은 국민 저항권밖에 없다. 이것은 윤 전 대통령이 가르쳐준 용어"라며 "윤 전 대통령이 아마 틀림없이 이 광화문 영상을 다 보고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헌법학자는 발언대에 올라서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위헌적이라고 논평했다.김학성 강원대 로스쿨 명예교수는 "이번 헌재의 탄핵 인용 결정은 정의를 깡그리 무시한 파렴치전광훈 "국민 저항권이 유일한 길…윤이 가르쳐 줘""지방 돌며 저항 완성…윤석열, 집회 보고 있을 것"김학성 "尹 탄핵 인용은 정의 무시한 파렴치 행위"[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한 가운데 5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탄핵 무효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04.05. park7691@newsis.com[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된 뒤 두 번째로 찾아온 주말 광화문 일대에는 지지자가 집결해 탄핵 무효를 주장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다음 주 집회에 1000만 명이 집결해 국민 저항권을 발동해야 한다고 발언했다.자유통일당은 12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국민 저항권 광화문 국민대회를 개최했다.광화문 앞 동화면세점부터 시작한 1만 명(경찰 비공식 추산)의 시위 행렬은 서울시청 앞까지 늘어섰다. 집회 참가자는 빗속에서 한 손에는 우산을, 다른 손에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흔들고 '사기 탄핵' '윤 어게인' 'Stop The Steal' 등을 외치기도 했다.전 목사는 "헌법재판관 8명이 최후의 권위가 아니다. 그 위에 있는 여러분이 바로 최후의 권위"라며 "국민 저항권은 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광화문광장에 1000만 명이 모여야 한다"고 호소했다.이어 "월요일(14일)부터 부산·울산·포항·대구(를 돌며) 목숨을 걸고 국민 저항을 완성하려고 한다. 그것도 내가 뷔페 5만원짜리 다 사줘 가면서"라며 "철저히 확인해서 다음 주에는 1000만 명을 동원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월요일부터 이번 주 내내 목숨 걸고 뛸 작정"이라고 예고했다.동시에 "북한 연방제로 나라를 넘겨주면 되겠나. 이것을 막아내는 유일한 길은 국민 저항권밖에 없다. 이것은 윤 전 대통령이 가르쳐준 용어"라며 "윤 전 대통령이 아마 틀림없이 이 광화문 영상을 다 보고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헌법학자는 발언대에 올라서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위헌적이라고 논평했다.김학성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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