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가 2025년추가경정예산안으로 총 1,150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편성에서는 소상공인의 매출 신장 및 배달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한 '공공배달앱 할인 지원사업'에 신규로 650억원을 반영하고,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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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서울=뉴시스] 정부가 18일 12조2000억원 규모의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추경안은 재해·재난 대응, 통상·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 민생 지원에 초점을 맞춰 편성됐다.

산불 피해복구 지원, 반도체 산업 인프라 지원 확대 등에 사용하겠다는 계획.

임시회에 상정된 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1천824억 원이 증액된.

기간 중인 지난 16일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인 건설도시국, 공항투자본부, 소방본부의 ‘2025년도 경북도 제2회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4건, 문화선도 산업단지 공모사업 계획 보고의 건 등을 심사했다.

제2회 추경예산안은 세출기준 건설도시국 539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