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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4-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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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오늘(21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한덕수는 염치가 있다면 대선 불출마 선언부터 하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헌법재판관 지명도 모자라 대정부질문에 불참하고 호남과 영남을 오가며 기업 탐방까지 대통령 선거 준비에 한창인 것처럼 보인다. 심지어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 가능성 열어두고 권한대행과 대통령의 업무에 차이 없다는 망발까지 서슴지 않았다"며 "권한대행이 대통령 후보처럼 행동하는 게 정상이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한덕수가 권한대행으로 해야 할 일은 국정의 안정적 유지와 공정한 대선 관리에 전념하는 것"이라며 "자격 없는 총리가 모호하게 '노코멘트(no comment·대답하지 않겠다)'로 출마설 연기를 피우며 미국과의 관세 협상 전면에 나선다는 것 자체가 국민을 농락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연일 '이재명 때리기'에 나서고 있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 주자들을 향한 비판도 이어졌습니다.박 직무대행은 "국민의힘의 대선 경선 토론회가 참으로 한심한 수준이었다"며 "내란에 대한 반성도, 미래를 이끌어갈 비전도, 조기 대선 열리는 이유에 대한 사과도 찾아볼 수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그러면서 "내란의 원인을 민주당으로 돌리며 극우 유튜버처럼 이야기한다. 스스로는 설 수 없는 정당"이라며 "국민의힘은 없고 온통 민주당만 있는 토론회였다. 스스로 설 수 없는 정당, 이것이 국민의힘의 민낯"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직무대행은 끝으로 "내란수괴 윤석열을 배출한 과거 여당으로서 국정 혼란과 위기에 책임지고 사과하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지만, 후보들은 어떤 반성과 사과도 없었다"며 "이런 저열한 수준의 후보를 낸다는 거 자체가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 국민의힘은 이제라도 후보를 내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최유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t5902676@gmail.com<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싸우는 것 외 선택지 없어" 강조전쟁 목표 달성까지…압박 암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가자 전쟁에 대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네타냐후 총리가 지난해 9월4일 예루살렘에서 기자회견하는 모습. /예루살렘=AP.뉴시스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가자지구 전쟁에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총리실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전날 저녁 영상 연설에서 가자지구 전쟁을 '존재의 문제'로 규정하고 "삶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로서 우리는 우리 존재를 위해 승리할 때까지 싸우는 것 외에 선택지가 없다"고 말했다.그는 "홀로코스트 이후 가장 끔찍한 대량 학살을 자행한 살인자들에게 항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런 항복은 국가의 안보를 위험하게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우리는 작전의 결정적인 단계에 와 있다"라며 "이 단계에서는 승리하기 위해 인내와 투지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네타냐후 총리는 현 상황에서 하마스에 항복할 경우 "우리 전사들, 쓰러지고 다친 영웅들 덕에 이룬 모든 성취가 단순히 무가치한 일이 된다"고 명시했다. 아울러 "이 문제에 관해 단 1㎜라도 후퇴하거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며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게 할 것임을 강조했다.그는 하마스를 '가자 내 이란의 대리자'로 정의했다. 그러면서 "군사·통치 능력을 완전히 파괴하지 못한다면 다음번 10월 7일, 다음번 납치는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역설했다.또 "하마스는 주말 동안 여전히 가자에 있는 잔여 생존 인질 절반의 석방으로 이어질 제안을 거부했다"라며 "하마스는 그들 정권이 가자에 남은 상태로 종전을 원한다"라고 설명했다.이 밖에 이스라엘군의 가자 완전 철수 등이 하마스의 요구라며 "그런 항복의 조건으로 전쟁을 끝낸다면 이스라엘의 모든 적에게 '인질을 잡으면 이스라엘을 무릎 꿇릴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보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끝으로 그는 "모든 전쟁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하마스에 대한 압박을 배가할 것"이라며 "생사를 막론하고 한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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