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블레이드 같은 경우에는 도적계열 직업 중에서 쌍검을 사용하는 직업으로 상당히 화려한 이펙트로 그야말로 플레이하는 맛이 있는 직업이다.추가로 플레이하면서 방어구 및 무기, 엠블럼 세팅도 알려드리도록 하겠다.2. 듀얼블레이드 룬 티어 및 스킬마지막으로 너클을 사용하는 격투가 세팅에 대해 살펴보겠다.장신구 룬 0티어여기에 열혈을 채용하여 아쉬운 범위 공격을 채워주는 것과 동시에 주력기다보니 데미지도 올라가서 여러모로 열혈도 격파와 더불어 필수 룬 세팅이라 보면 된다.전진: 스러스트 킥 변화 / 돌진 스킬로 변경되고 연속기 및 콤보의 마지막 피해량이 증가또한, 투척 룬과 연계하여 쓰로잉봄 쿨타임을 줄여줄 수 있는 만큼 투척+치밀함 조합은 도적 치명타 세팅에서 필수라고 보면 된다.일단 도적은 크게 2가지 세팅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독데미지로 딜을 넣는 세팅과 치명타를 통해 한방 데미지를 급격히 올리는 세팅으로 구분할 수 있다.마비노기 모바일 듀얼블레이드 룬 티어 스킬 추천격파: 버스트 펀치 변화 / 주변에 또 다른 적이 없다면 추가타1. 마비노기 모바일 도적 룬 티어, 스킬 추천일단 치명타가 중요한 만큼 치밀함은 필수로 가져간다고 보면된다. 치명타 확률 증가는 그야말로 도적의 딜을 많이 끌어올릴 수 있는 필수 룬이라고 보면된다.위 세팅을 추천하는 이유는 듀얼블레이드의 다소 아쉬운 범위 공격을 채워줄 수 있다. 그래서 잡몹을 잡을 때, 솔플할 때 꽤나 편리하게 사냥이 가능하며, 속행과 질주를 통해 스킬을 빠르게 굴릴 수 있고, 질풍 자원까지 추가로 획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듀얼블레이드의 딜량을 확실히 올려줄 수 있을 것이다.마비노기 모바일 도적 룬 티어 스킬 추천가장 먼저, 기본 직업 도적부터 살펴보도록 하겠다.치밀함: 도적의 기습 변화 / 오버 차지 단계에 따라 기습 스킬에 적용되는 치명타 확률 증가운용 난이도가 있는 편이나 그만큼 데미지도 강해서 딜러들 중에서 높은 폭딜을 보여주는 직업이다.무엇보다 격파는 보스전에서 높은 데미지를 보여준다. 현재 마비노기 모바일 대부분의 엔드컨텐츠는 보스전이기 때문에 파티 사냥에서 격파를 채용한 격투가는 최고의 딜러가 될 수 있다.질주: 글라이딩 퓨리, 라이트링 퓨리 변화 / 라이트닝 퓨리 사용시 글라이딩 퓨리의 재사용 대기시간 초기화, 질풍 자원을 랜덤으로 1개 추가마비노기 모바일이 4월 24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 여기서 컨텐츠가 추가된 것은 물론이고 새로운 직업군, 도적, 듀얼블레이드, 격투가가 추가되었다. 선거 유세 도중 총격에 사망한 예세니아 라라 구티에레스 텍시스테펙 시장 후보. 사진=예세니아 라라 구티에레스 텍시스테펙 시장 후보 페이스북 캡처 [서울경제] 멕시코에서 시장 후보가 선거 유세 도중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12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전날 멕시코 동부 베라크루스주에서 열린 선거 유세 현장에서 예세니아 라라 구티에레스(Yesenia Lara Gutiérrez) 텍시스테펙 시장 후보와 지지자 3명이 총에 맞아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망한 시장 후보는 클라우디아 셰인바룸 대통령의 모레나(MORENA·국가재건운동)당 소속이었다.당시 현장은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되기도 했다. 군중이 모여 환호하고 구호를 위치던 중 갑자기 20여 발의 총성이 울렸고,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며 뛰어다니는 등 아수라장이 된 모습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아직 범행 동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베라크루스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필요 시 연방 차원의 모든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베라크루스 당국은 수사에 착수했으며 엄벌을 예고했다. 로시오 날레 베라크루스 주지사는 “어떤 직위나 직책도 사람의 목숨보다 소중하진 않다”며 “이 비열한 살인자를 반드시 찾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멕시코에선 정치인들이 살해당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대부분의 범행은 마약 카르텔의 소행으로, 당국 마약 카르텔은 이권에 방해가 되는 정치인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공격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지난해는 정치 관련 폭력으로 발생한 사상자 수가 집계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인권 단체 다타시비카에 따르면 개인과 시설을 상대로 한 공격이 661건에 달했다. 피해자 대부분은 시의원급 직책이거나 선출직에 출마한 이들이었다.지난해 6월엔 미초아칸주 코히타의 첫 여성 시장이었던 산체스 피게로아가 운동하고 귀가하던 중 괴한의 총격에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피게로아는 카르텔의 폭력